닮은 사람

19세   기타    작가 : 은은,키에

“괜찮아 괜찮을 거야 ” 11월 8일, 삶의 끝을 위태롭게 붙잡고 있던 신우는 한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구원받는다 그날 이후, 한은 적극적으로 신우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그러나… “오래 갖고 논 장난감은 원래 질리는 거잖아 ” 알 수 없는 이유로 둘은 멀어지고, 그렇게 13년이 흐른다 두 사람은 사회인이 되어 우연히 재회하게 되지만, 어째서인지 한은 신우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데… “걔가 누군데?” 한은 서서히 신우와 있었던 일들을 기억해 내며, 자신의 모든 습관이 신우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과 자신이 왜 그를 잊었는지 깨닫는다 “나도 오늘에야 알았는데, 내가 너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 ” 본격적으로 신우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한 그러나 경계심이 강한 신우는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

장르 BL/백합     

연재 총0화